어릴적, 시골에서의 외향적인 모습. 그리고 더 넓은 세상으로 와서 보니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라는 사실을 느꼈던 경험. 저 역시도 같은 경험을 한지라, 공감이 많이 됐어요.
저는 상황에 따라 내향과 외향을 선택해서 나를 보여주는 느낌도 들어요. 하지만 이런 나도, 저런 나도 모두 '나'라는 사실.!! 어떤모습이건 나를 내가 사랑해주는게 우리가 해야할일인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광고 로고송? 문구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 어쩌라구. 내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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