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아르바이트와 용돈 조금씩 모아서 적금을 대신하던 삼성전자, 돈이 생겨 살 때 말고는 들여다보지 않던게 갑자기 2배 가까이 올라있더라구요. 설레는 마음으로 수익실현 시켜버리고 당시 내가 학생이 아니었다면, 직장인이라 더 많이 살 수 있었더라면 생각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직장인이되어 돈을 벌고있고 여전히 틈틈히 주워담고 있습니다 ! ㅋㅋㅋ
주식 자체의 수익실현보다는 배당금으로 적금을 대신한다는 생각이기에 예전보다 높아진 평단가에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삼성 화이팅!
주식 자체의 수익실현보다는 배당금으로 적금을 대신한다는 생각이기에 예전보다 높아진 평단가에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삼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