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얼룩소에 꽂혔다.. by 소박한하루

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1/07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 재미를 알게 된 모모입니다.. 저의 고민에 대해 말할때가 없었는데.. 같이 공유를 하고 다른 사람의 고민과 생각을 읽으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저를 느끼고 있어서 얼룩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얼룩소를 알기전에는 집 회사 애기 학원 그게 저의 일상의 다였습니다 그냥 쳇바퀴 같은 생활에 지친다.. 힘들다 그런 생각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한번씩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나라면... 이라는 생각과 ...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 얼룩소.. 요즘 저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네요 저는 글을 잘 쓸줄 몰라서 두서없는글 이해 부탁드립니다..

소

소박한하루

2021/11/07

답글: 얼룩소에 꽂혔다..

생활/사건사고+6

저도 요새 얼룩소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어요^^ 특히나.. 그동안 머리속에 막연히 있던 생각들이 사람들과 댓글로 소통하다보니 나름의 정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일까요? 예전에는 뭔가 글을 써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요새는 내 글이 아니어도 다른 분들 글을 읽고, 댓글을 쓰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