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포터 · 하고싶은게 많은 50대 미즈입니다
2022/06/14
네, 저도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서울로 왔습니다. 고맙게도 아이들은 잘 커서 대학을 진학했습니다. 큰 딸은 나름 가고 싶은 대학을 위해 삼수까지 했습니다. 큰 딸이 '어렸을 때 많이 놀아 봐 지금 공부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더군요. 어려서 시골 생활, 저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골에서 놀아본 아이는 호연지기가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자유를 맘껏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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