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행복의 금요일이네요.
2022/07/01
새벽에 아버지를 케어하러 부모님댁에 갔다왔어요.
요즘 괜찮아지나 싶다가도 종종 일들이 생기니 힘든 건지 우울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래도 응급실 가거나 할 일은 아니었으니 다행이었다 생각하며 7월의 첫날과 금요일을 보내고 있어요.
주말 출근이 기다리고 있고, 잠을 잘 자지 못해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동생이 선물로 준 좋아하는 민트초콜릿과 금요일이라는 묘한 행복감이 중화된 느낌이에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웃으며 지내야겠죠!
모두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기를 바라요:)
요즘 괜찮아지나 싶다가도 종종 일들이 생기니 힘든 건지 우울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래도 응급실 가거나 할 일은 아니었으니 다행이었다 생각하며 7월의 첫날과 금요일을 보내고 있어요.
주말 출근이 기다리고 있고, 잠을 잘 자지 못해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동생이 선물로 준 좋아하는 민트초콜릿과 금요일이라는 묘한 행복감이 중화된 느낌이에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웃으며 지내야겠죠!
모두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