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스스로 행복한 사람임을 늘 재확인합니다.
나와 함께 출발한 다른 친구들은 모두 저만큼 멀어져가고 있는데
나만 혼자 늘 그 자리에서 맴도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게 표정 관리를 하면서
그들을 대해야만 했던 끔찍한 날들을 아직도 기억하지만
여전히 그들과는 다른 세상에서 행복할 수 있는 건
누구보다 강한 멘탈로 굳세게 버텨왔기 때문이지요.
세상에 절대적 불행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이 비교적인 불행이기에 그 원인만 제거하면
쓸데없이 불행할 이유가 없는 거지요.
우린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 선택 역시
내가 결정하는 것이기에 당연히 행복 쪽을 선택해야겠지요?
나의 행복이니까 다른 누군가와 비교할 필요도 없고
비교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걸 절...
스스로 행복한 사람임을 늘 재확인합니다.
나와 함께 출발한 다른 친구들은 모두 저만큼 멀어져가고 있는데
나만 혼자 늘 그 자리에서 맴도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게 표정 관리를 하면서
그들을 대해야만 했던 끔찍한 날들을 아직도 기억하지만
여전히 그들과는 다른 세상에서 행복할 수 있는 건
누구보다 강한 멘탈로 굳세게 버텨왔기 때문이지요.
세상에 절대적 불행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이 비교적인 불행이기에 그 원인만 제거하면
쓸데없이 불행할 이유가 없는 거지요.
우린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 선택 역시
내가 결정하는 것이기에 당연히 행복 쪽을 선택해야겠지요?
나의 행복이니까 다른 누군가와 비교할 필요도 없고
비교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걸 절...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