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오
보리오 · 안녕하세요. 보리오입니다
2022/05/1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요즘 “감정이 나를 휘두르지않게”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오늘 딱 솔로구리님께서 쓰신 내용과 비슷한 챕터를 읽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큰 기대하는거 아냐?라며 제 자신을 낮추고, 시작도 전에 겁을 먹었어요. 그래서 안하고 있는게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할 수 있어, 해보지 뭐, 안되면 마는 거야~ 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
남에게 해주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이제는 저에게 해줄려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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