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도
오도도 · 천천히 잘 살아가는 방법을 실천합니다
2022/04/18
퇴근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점심에 엄마 밥 드셨는가 슬쩍 메세지라도 넣어보세요~
저는 엄마와 딸 사이에 있는 입장으로써^^;;
승질도 부리고 승질을 받아내기도 하는데 역시 가족끼리도 사과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더라구요
저도 엄마랑 한바탕 한 날은
살갑지는 못해도 메세지에 싸웠다고 밥 안먹고 그러지말고 밥드시고 기운내서 싸웁시다
아까 아침에는 미안...이러고 메세지 넣어요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 철이 덜 들었지요
그레도 엄마니까 화를 낼 수 있고 풀 수 있고 앵길?수도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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