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랑 한반탕 ㅜ ㅜ

365다이어터
365다이어터 · 나만의 이야기
2022/04/18
엄마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 엄마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네요.
이놈의승질머리 ㅜ ㅜ
퇴근하고 집에갈때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포장해서 가야겠어요
저도 하루가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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