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미나 · 파랑
2022/04/18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합격만 하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이 한 몸 불태울태니 뽑아만 주라고 해놓고서는, 요즘은 휴일만 기다립니다ㅠㅠ 일주일 내내 밤 낮 없이 공부하던 때는 잊었는지 그렇게 금요일은 즐겁고, 일요일 저녁은 힘이 듭니다ㅠㅠㅋㅋ 참 간사하네요ㅜㅜㅎㅎ 이것을 기회로 다시 한번 마음을 잡아봅니다! 그 때의 열정으로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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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전합니다:) 제가 행복했던 기억, 추억을 남깁니다. 그걸 보신 분들과 언젠가 다시 볼 제 자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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