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10
기특하네요. 엄마한테 밥값도 낼줄 알고. 저의 소박한? 목표가 밥값하는 사람으로 아이를 키우는 건데 갈길이 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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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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