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관한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회원가입하고 막상 글을 쓰려니 너무 장황해져서 '도대체 내가 어떤 글을 쓰고싶은거지?'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현안님 말중에 그저 마음이 하는 말을 글로 옮겼을 뿐인데, 놀라운 일들이 펼쳐졌다. 글을 쓰니 실타래처럼 엉킨 생각들이 정리되기 시작한 것. 캄캄한 암흑인 줄로만 알았는데 글을 쓰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조금씩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그 방을 나올 수 있었다. 라는 부분을 듣고나니 제가 '아직 시작조차 하지않아 더더욱 마음속 실타래가 커져만가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일단 저의 생각과 마음을 글로 꺼내는 일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현안님 말중에 그저 마음이 하는 말을 글로 옮겼을 뿐인데, 놀라운 일들이 펼쳐졌다. 글을 쓰니 실타래처럼 엉킨 생각들이 정리되기 시작한 것. 캄캄한 암흑인 줄로만 알았는데 글을 쓰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조금씩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그 방을 나올 수 있었다. 라는 부분을 듣고나니 제가 '아직 시작조차 하지않아 더더욱 마음속 실타래가 커져만가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일단 저의 생각과 마음을 글로 꺼내는 일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겁을 줄여보겠습니당ㅠㅠ
응원합니다. 겁없이 쓰는 사람들의 글이 빨리 느는 것 같아요. 분명 잘 하실 거예요!
겁을 줄여보겠습니당ㅠㅠ
응원합니다. 겁없이 쓰는 사람들의 글이 빨리 느는 것 같아요. 분명 잘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