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5/28
전 인내심이 바닥인 수준이고 넘어지길 반복하는 사람이라
글을 아주 차분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뭔가 제가 함부로(?) 옅볼 수 없는 세계를
본 것 같달까요?

윤여정님이 최근 방송에서 세상엔 공짜 없다, 비밀 없다, 정답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순간을 살아가는 마법같은 단어로 제겐 다가 왔어요.
오늘 리암 영님이 발휘하신 인내의 미학은 분명 그 열매를 맺어
다시 리암 영님께 돌아오리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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