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갑자기 8살인데도 아직 한글 못 깨쳐서 2시간을 붙잡고 신경전을 했던 아들에게 미안하네요. 마치 내 소유인양 이거 안하면 이거 안해주겠다고, 이거 하면 이거 해주겠다고 했던게 생각나서요....미안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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