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립
솔립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쌓다
2022/05/13
이런 사람도 있지..하면서 생각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그런 생각이 안든다는 거 공감이에요. 저도 그렇거든요. 서비스직은 특히나 더 그렇겠어요...

내 기준에서 생각하다보니까 내 기준 밖의 사람을 만나면 당황스럽고, 어이없고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은 자신들 기준에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일지도 모르는데요...

이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니 자꾸만 화가 나고, 싸움이 나는 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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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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