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로스팅 기록~3
어느덧 5월이 되어버렸다...
그것도 5월 중순이 넘어간 시점에 다시 글을 남기게 되다니..ㅜㅜ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흐르는 이 느낌은 뭘까???
아무튼, 5월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원두를 주문해봤다.
디카페인 생두 콜롬비아 sugar cane 결점두제거 1kg 제품을 주문해봤다.
밤에 커피를 마싴고 싶은데 카페인땜시 잠을 못 잘 때가 종종 있어서, 그리고 와이프의 요청도 있어서
주문을 해봤다!
그리고 벌써 2번째 로스팅을 하게되었다~^^
첫번째 로스팅에서는 감을 잡으려고 220도에서 12분을 했었다.
1차 로스팅에서는 10분쯤 되니 연한 갈색이 되었고 약 12분이 되어서야 1차 팝업이 왔다.
그래서 2분정도 로스팅을 더 진행했었다.
맛은 약간 신맛이 있으면서 끝맛은 쪼오금 텁텁...
그것도 5월 중순이 넘어간 시점에 다시 글을 남기게 되다니..ㅜㅜ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흐르는 이 느낌은 뭘까???
아무튼, 5월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원두를 주문해봤다.
디카페인 생두 콜롬비아 sugar cane 결점두제거 1kg 제품을 주문해봤다.
밤에 커피를 마싴고 싶은데 카페인땜시 잠을 못 잘 때가 종종 있어서, 그리고 와이프의 요청도 있어서
주문을 해봤다!
첫번째 로스팅에서는 감을 잡으려고 220도에서 12분을 했었다.
1차 로스팅에서는 10분쯤 되니 연한 갈색이 되었고 약 12분이 되어서야 1차 팝업이 왔다.
그래서 2분정도 로스팅을 더 진행했었다.
맛은 약간 신맛이 있으면서 끝맛은 쪼오금 텁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