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2022/04/23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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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책을거의안보고살아왔는데
북클럽을 같이하면서
많은책을접하고있어요
혼자읽기란힘들잔아요?
도움이만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