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는게 답이었다...ㅎ

보라
보라 · 소소한 나의 일상과 생각
2022/04/23
오늘은 오후 3시까지 잤다가 뭐좀 먹어야 할꺼 같아서 약 먹고 엄마가 찹쌀로 죽쒀놓은거랑 된장국을 먹었는데 괜찮았다. 그러다가 저녁먹을 시간이 되니까 조금씩 배고파 지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식습관도 그렇고 유제품...ㅠ 건강을 위해서 잘 챙겨 먹는것도 좋지만 많이 먹거나 피해야 하는 음식 있으면 조심해야겠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3
팔로워 26
팔로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