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이
호진이 · 내 삶의 변화를 위한 깨달음 한숟갈
2022/06/07
저는 친밀도에 따라서 나누는데요.

돈이 조금이라도 아깝다 생각 드는 사람 - 안 냄(이런 사이는 회수도 안 되면 진짜 손해 보는 기분 ㅎㅎ;;)

돈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은 들지만 필연적으로 자주 봐야 하는 사람 - 5만 원(회사 사람들? 학교 선, 후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드는 친한 지인들 - 최소 10만 원 + @

이렇게 내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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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여러분들과 나누기 위해서 시간이 생길 때 마다 좋은 문구들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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