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wife
Freedomwife ·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이루다온남매맘
2022/07/17
야시장에 다녀왔어요~
곧 이사갈 곳 옆 아파트에서 1주년기념 야시장 주최로 이틀동안 진행한다고해서 신랑 퇴근하자마자 쫄라서 다녀온 야시장 와~~ 밤의 불빛이 이렇게 아름다워보이기 있나요? 사실 밤의 불빛이 아름다웠던건 먹을게 너무너무 많은 천국이었다는 겁니다 대신 골목골목 아이들놀거리에 제 주머니의 돈은 순삭한다는점.. 그래도 첫째가 즐거워하니 저도 기분이 좋았지요~ 터키아저씨에게 아이스크림 농락당해도 그저 좋대요~ 대신 새벽에 기절해서 못일어나고 이제 글쓰네요ㅎ 그럼 어제 야시장 구경시켜드릴께용
나사엄마냥
나사엄마냥 ·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2022/07/17
답글: 야시장에 다녀왔어요~
생활/사건사고
저희도 요번에 동네 야시장
다 돌고온거같아요
음식은 그저그런데
그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가족끼리 단란하게 좋았겠어요^^
사진으로 보니
이사장이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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