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고생하셨습니다. 딸도 가정을 위해 힘쓰신 어머니의 뜻을 따라가려고 했지만 잘 안되서 안타까우실 거 같습니다. 일은 힘들거나 쉬울 수 있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슬로우라이프님도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슬기롭게 대처 하셔서 긴 시간을 일을 하셨을거 같은데... 아직 시간이 있으니 딸도 좋은 선택지를 찾아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커왔으니 분명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도 배울 겁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
응원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셔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이 생기면 소식 종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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