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된 사람으로 저들의 주장을 너무나 무시하는 사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처지에서 생각을 하지만 후천적 장애인의 불편함은 정말로 상상 이상입니다. 마음껏 걸을수 없는 현실이 돌아보면 서글퍼지고 앞으로 나가는것은 고통을 동반하죠. 저들은 누가 뭐라해도 약자입니다. 그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 줬으면 좋겠어요
장애인으로 산다는것은 몇십배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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