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에 대한 생각
오늘은 과학이라고 하는 mbti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 언제부턴가 유행하던 mbti,, 그때는 진짜 이걸 왜 해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저도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요즘은 진짜 저거 없으면 어떻게 사는가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잖아요? 그래서 다들 이렇게 진심이 됐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만들어 사는 사람도 있는거 같고.. 그렇더라구여ㅠㅠ 근데 보면,, 사람들 성격이 딱 극단적이지가 않아서 검사하는 거 보면 항상 이거나 저거나 반반은 가지는 거 같았어요,, 이런 부분이 어떤 성향이든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고 보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그거 아시나요?
'속상해서 빵을 샀어'
이거 엄마들이 애들한테 물어보고 아가들 반응을 보면서 ㅋㅋf인지 t인지 확인하는 ...
그리고 요즘 그거 아시나요?
'속상해서 빵을 샀어'
이거 엄마들이 애들한테 물어보고 아가들 반응을 보면서 ㅋㅋf인지 t인지 확인하는 ...
옛날 혈액형 이야기하던게 mbti로 바뀐거같아요 ㅋㅋㅋ 속상해서 빵삿어 저 질문에 무슨빵? 이랫다가 세상 매정한 사람이 되버렷답니다 ㅜ ㅋㅋ
금방 저녁 먹으면 식구들에게 물어보니 우리집은 t3, f2네요. ㅎ 근데 여러가지 해보니 자꾸 바뀌는것 같아요. ㅋㅋ저는 그냥 재미로 볼래요.
mbti 재밌는 거 같아요! 물론 환경적 영향이나 순간순간, 일을 할 때 등 매번 그 성격이 고정일 순 없으니 이 사람은 이럴거야, 이래야해 하고 단정짓는 건 안 좋지만 한번씩 mbti를 주제로 이야기하면 재밌더라구요! 엄마 속상해서 빵샀어 저도 봤어요ㅋㅋㅋ아들이 야무지게 무슨빵 샀냐고 물어보던ㅋㅋㅋ요즘 진짜 그 영상 많이 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