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저는 추석 연휴동안 시골쪽에 있는 할머니 별장..? 같은 곳에서 쉬다 왔어요!! 요즘 아침이랑 밤에는 추운데 황토방이 있어서 불 떼고 뜨끈뜨끈하게 누워있으니까 행복하고 지쳤던 몸이 재충전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1년 만에 못 봤던 친척분들도 봴 수 있어서 좋았고 바쁜 도시 속에서만 있다가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에 오니까 편안하고 여유로웠어요. 그리고 친척분들께 돈도 받았답니당 ㅎㅎㅎㅎㅎㅎㅎ (아직 돈 받는 위치라서 좋아영~!~! 흐하핰ㅋㅋㅋㅋ)

밤에 산책도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