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여러분은 시작하셨나요?
2024/03/26
2024년은 벌써 3월 말이 되어가면서 1년의 1/4 지점이 지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들 중에 지나가 버린 시간에 아쉬움과 후회가 있으신가요? 그것이 목표에 대한 작심삼일 결과를 경험하거나, 미처 시작하지 못하여서 그런 것은 아닌가요?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1년의 1/2 이상, 즉 3/4이 남아있거든요.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1년의 1/2 이상, 즉 3/4이 남아있거든요.
오늘은 "시작이 반이다.(Well begun is half done.)"라는 주제로 저의 인사이트(insight)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위해 시작이라는 것을 마음 속으로, 말로, 행위로 합니다. 시작에는 많은 부분이 내포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첫째, 시작은 결단에 대한 첫 결과물입니다.
결단은 시작에 가장 마지막이면서도 시작을 하기 위한 마치 달리기의 출발 신호에 맞춰 발 뒤꿈치에 고정된 부분을 밀고 나가려는 "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단과 시작은 어쩌면 중요한 연결점(Connection Point)입니다.
결단이 없는 시작은 없고, 시작이 없는 결단은 없습니다.
둘째, 시작은 이미 멈추지 않고 있다는 자신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영어 표현에서 흔히 "-ing"라는 현재 진행형 문법이 있습니다. 시작은 현재 진행형이...
첫째, 시작은 결단에 대한 첫 결과물입니다.
결단은 시작에 가장 마지막이면서도 시작을 하기 위한 마치 달리기의 출발 신호에 맞춰 발 뒤꿈치에 고정된 부분을 밀고 나가려는 "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단과 시작은 어쩌면 중요한 연결점(Connection Point)입니다.
결단이 없는 시작은 없고, 시작이 없는 결단은 없습니다.
둘째, 시작은 이미 멈추지 않고 있다는 자신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영어 표현에서 흔히 "-ing"라는 현재 진행형 문법이 있습니다. 시작은 현재 진행형이...
맞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저두 작년에 7월달에 책읽기를 시작해 15권을 읽었고 지금도 계속 진해형입니다.
올3원 중순 부터는 다이어트를 시작해 오늘까지 2kg감량 중입니다. 계속 해서 2kg만 더 감량해 유지하려고 도전하고 있답니다.
@김인걸 님은 글도 어쩜 간략하고 읽기 쉽고 공감되게 쓰시는지 재미 있게 읽고. 갑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참 멋있는 말입니다~!!
맞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저두 작년에 7월달에 책읽기를 시작해 15권을 읽었고 지금도 계속 진해형입니다.
올3원 중순 부터는 다이어트를 시작해 오늘까지 2kg감량 중입니다. 계속 해서 2kg만 더 감량해 유지하려고 도전하고 있답니다.
@김인걸 님은 글도 어쩜 간략하고 읽기 쉽고 공감되게 쓰시는지 재미 있게 읽고. 갑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참 멋있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