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1
세상이 갈수록 각박한 세상이 되어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가 다 법을 지키고 살라고 외치는데 법을 지키면서 살아갈수 있을까요?
누구나 다 법을 지키면서 살지도 않으면서 남들은 법을 지키라고 하는것또한 모순 아닌가요
이전에는 법보다 정과 배려가 있어 살기 좋은 세상이었는데
이제는 정보다 법 배려보다 법으로 변하는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법이 지배하는 사회 정말로 좋은 사회일까요?
전 각박해서 살 수가 없을거 같아요.
법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군요
그럴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교사의 죽음도 슬프지만 우리가 정말 교권이 무너진 걸 몰랐을까요?
알고도 외면하지 않았나요
전 외면했다고 생각합니다.
꼭 누가 죽어야 하나요 그 전에는 아무도 교권에 대해서 이야기한 사람이 있었나요?
이제부터라도 누가 죽어서가 아닌 죽...
모두가 다 법을 지키고 살라고 외치는데 법을 지키면서 살아갈수 있을까요?
누구나 다 법을 지키면서 살지도 않으면서 남들은 법을 지키라고 하는것또한 모순 아닌가요
이전에는 법보다 정과 배려가 있어 살기 좋은 세상이었는데
이제는 정보다 법 배려보다 법으로 변하는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법이 지배하는 사회 정말로 좋은 사회일까요?
전 각박해서 살 수가 없을거 같아요.
법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군요
그럴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교사의 죽음도 슬프지만 우리가 정말 교권이 무너진 걸 몰랐을까요?
알고도 외면하지 않았나요
전 외면했다고 생각합니다.
꼭 누가 죽어야 하나요 그 전에는 아무도 교권에 대해서 이야기한 사람이 있었나요?
이제부터라도 누가 죽어서가 아닌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