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인권쟁이들이 만든 세상과 싸우겠다.

박상수
2023/09/08
출처 : 교사노조연맹
이미 알고 있던 억울한 아동학대 무고 사건이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차갑게 가라앉는다. 검찰에서 정서적 학대 불기소가 났음에도 계속해서 민원에 시달리셨다고 한다.

학교가 죽음으로 채워지면 안되는데. 너무 많은 죽음으로 채워지고 있다.

처음엔 학교폭력 피해자 아이들이었고. 그 다음에는 그 아이들의 부모님이었고. 이제는 선생님들이시다. 

금쪽이와 그 학부모들의 인권이 최고라고 소리쳐 외치고.  기분이 상하는 모든 것이 학대라고 이야기 하며. TV며 어디며 나와서 의기양양 인권이 최고라 외치던 사람들 덕분에 평범한 사람들이 죽어간다. 일상이 파괴되어 간다. 

서면을 쓸 때면. 종종 피로 쓴단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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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함께 학교폭력 피해자 가족 법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플랫폼 정책에도 관심이 있어 플랫폼 피해 직역 단체들과 함께 구성한 올바른 플랫폼 정책 연대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까지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으로 재직했던 개업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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