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인권쟁이들이 만든 세상과 싸우겠다.
2023/09/08
학교가 죽음으로 채워지면 안되는데. 너무 많은 죽음으로 채워지고 있다.
처음엔 학교폭력 피해자 아이들이었고. 그 다음에는 그 아이들의 부모님이었고. 이제는 선생님들이시다.
금쪽이와 그 학부모들의 인권이 최고라고 소리쳐 외치고. 기분이 상하는 모든 것이 학대라고 이야기 하며. TV며 어디며 나와서 의기양양 인권이 최고라 외치던 사람들 덕분에 평범한 사람들이 죽어간다. 일상이 파괴되어 간다.
서면을 쓸 때면. 종종 피로 쓴단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