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마린
아쿠아마린 · 아쿠아마린을 사랑하는 물고기자리
2023/07/30
진영님~^^ 
토닥토닥!!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또 한편 서운하기도...
저 또한 누나로서 남동생이 많은 마음을 주게 합니다!


진영님~ 그냥  진영님 계신 곳 그림처럼 아름다운 푸른하늘 보며 
엄마!! 이번에는 같이 못가네...
아버지! 아버지 계신곳 못간지 넘 오래네...
에이... 참 미안하고 속상하고
이런저런 마음들이 막 올라오네... 
그 위에 계시니까 내가 잘 보이시지?

그래도 이젠 아버지 곁에 엄마도 가시니 두분 같이 하시니 참 좋으시겠네!
두분이 참 오랜후에 만나셨으니 그 동안 못나눈 이야기 많이많이 나누며 
정다운 시간 보내시다가
여기 엄마 아버지 딸 나 있는 곳 여기 
여기로 엄마 아버지  놀러와!
이젠 나보다 엄마 아버지가 더 자유롭고 여유있으니까 엄마 아버지가 
나 있는 곳 이리로 와!
그리고 다음에는 내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심리학을 사랑하고 문학 철학을 좋아하는 어쩌다 신랑만나 괴테와 니체의 나라에 살고있는 소이!
109
팔로워 40
팔로잉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