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0/21
힘든일을 겪으셨네요…
진짜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고 안타깝네요.
스트레스와 야근… 회사 생활 하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에요…

 “저녁이 있는 삶은 그저 문장 안에만 살아 숨쉽니다.”  너무 슬픈 한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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