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11
와 기억이 1도 안나요. 어찌 된 일일까요? 하하 눈의 꽃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울려퍼졌던 건 기억이 나는데… 정작 제 홈피에는 무슨 음악이 있었을까요? 
이번에 재오픈하면 그 음악들이 남아있을까요? 남아있다면 기억이 새록새록 날텐데 말이죠. 추억도 기억나고 흑역사도 나올까봐 염려가 좀 되긴 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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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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