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06
나의 반려묘(견)의 마음을 하나라도 놓치고싶지않고 이해해주고 알고싶은 그 마음이란걸 공감합니다~ 무슨생각하는지 어딘 아프진 않은지 불만은 없는지 하나하나 다 알고싶잖아요~~
매일 매일봐도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저도 아플때는 아프다고 한마디만해주면 좋겠어요. 그럼 다른말들는 궁금해도 참을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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