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2/02/15
부캐는 참으로 매력적인 단어 같습니다.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을 해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일을 할때 열정적일지 등등 나를 알아가는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룩소에서 글을 쓰는 또다른 나를 마주하고 또한 다른유형의 나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배울려고 합니다ㅎㅎ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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