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14
저희동네는 그나마 택배가 시간이 조금 늦어지고 있다뿐이지 제대로 오기는 하는것 같은데 띵똥~ 택배닷! 소리를 가장 반기는 제 입장에서도 파업이 길어지고 있는것에 조금 걱정이 되기는해요...
더 나은길을 가기위한 일이기에 소비자들도 조금씩 서로 참고있는데 기업과 근로자의 대립이 근로자와 또 다른 힘없는 근로자의 대립으로 가는것이 아닐까해서 더 염려스럽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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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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