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수시 · 일기을 쓰며 세상살이을 알아가요 ~
2022/03/15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서 자랑부터 할것 같아요~
그리고
밀크티 🧋🧋🧋사발 사이즈( 벤티?음.. 아무튼 큰사이즈) 로 마시고  고급지고 예쁜 볼펜세트랑 
 마지막으로  한 동안 엄마에게 아무것도 
못해드려서 야무지게 양념으로다가 🦀🦞🪳게장을 사서
봄 맞이 밥상을 차려 드리고 싶네요~~

내 옆의 있는 누군가에게 무엇이든 줄 수있는 
날은 제가 좀 있어 보이는 사람같아서요 ㅋㅋ 

이런 날이 가끔 오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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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으로 무엇이든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트라이 우먼 이에요!! 삶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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