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18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따님도 예쁘고^^
저도 어느순간 부터 친구라는 단어가 멀어져가는것이 느껴지네요 ~중ㆍ고등학교때야 친구없으면 못살거 같고 세상 고민 다 들어줄거 같았는데 어느새 결혼하고 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 저도 써니. 영화를 보며 그런 친구들이 있는게 참 부러웠는데 현실은 다른거 같아요
멀리 있는 친구보다 이제 가까이 있는 가족이 친구가 되어 나의 얘기를 들어주는게 좋네요
님도  예쁜 따님분과 그 어떤 친구보다 더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랄께요 ~ 코시국에 해외에 계신 님이 부러운건 왜일까요? ㅎㅎ
여행으로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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