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들이 그렇게 해서 우릴 키우셨지요--ㅎㅎ
어떤 환경에서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부모님께서 집안일을 해주시는 환경이였다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집안일이 힘들기보단 감사의 마음이 더 먼저들지 않을 까요?
그럼 힘든 집안일이 조금은 덜 힘들게 되지 않을 까요----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 돌아서면 일 돌아서면 일... 일... 일.....
퇴근 시간도 없어요 ㅋㅋㅋ
일을 쉬고 집에 있으면서 엄마랑 함께 집안일을 하는데도
매일 매일 힘들더라고요 직장 다니는게 더 편해요 ---
그래서 직장을 다녀도 집안일을 더 하려고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부모님께서 집안일을 해주시는 환경이였다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집안일이 힘들기보단 감사의 마음이 더 먼저들지 않을 까요?
그럼 힘든 집안일이 조금은 덜 힘들게 되지 않을 까요----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 돌아서면 일 돌아서면 일... 일... 일.....
퇴근 시간도 없어요 ㅋㅋㅋ
일을 쉬고 집에 있으면서 엄마랑 함께 집안일을 하는데도
매일 매일 힘들더라고요 직장 다니는게 더 편해요 ---
그래서 직장을 다녀도 집안일을 더 하려고 합니다.
와 마지막 말씀이 너무 좋아요
집안일보다 직장다니는게 더 편하지만 .
그래서 직장을 다녀도 집안일을 더 하려고 한다는 말씀이 반전이면서도 확 와닿았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지금의 저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저를 낳아주셨는데
정말 부모님은 어떻게 살았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여쭤보면 항상 해야하니까 하지 어째. 라고만 대답해주셔서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걸 핑계로 바로 엄마한테 전화드려봅니당^^*
와 마지막 말씀이 너무 좋아요
집안일보다 직장다니는게 더 편하지만 .
그래서 직장을 다녀도 집안일을 더 하려고 한다는 말씀이 반전이면서도 확 와닿았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지금의 저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저를 낳아주셨는데
정말 부모님은 어떻게 살았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여쭤보면 항상 해야하니까 하지 어째. 라고만 대답해주셔서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걸 핑계로 바로 엄마한테 전화드려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