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정 · 만년 직장인
2022/03/29
우리 부모님들이 그렇게 해서 우릴 키우셨지요--ㅎㅎ
어떤 환경에서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부모님께서 집안일을 해주시는 환경이였다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집안일이 힘들기보단 감사의 마음이 더 먼저들지 않을 까요?
그럼 힘든 집안일이 조금은 덜 힘들게 되지 않을 까요----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 돌아서면 일 돌아서면 일... 일... 일.....
퇴근 시간도 없어요 ㅋㅋㅋ
일을 쉬고 집에 있으면서 엄마랑 함께 집안일을 하는데도 
매일 매일 힘들더라고요 직장 다니는게 더 편해요 ---
그래서 직장을 다녀도 집안일을 더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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