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4
지금쯤 퇴근하시고 맛나는 저녁 드시고 계실듯요 ^^ 퇴근 시간은 항상 기다려지는 시간이죠??
출근시간은 절대 기다려지지도 않는데 시간은 엄청 금방가구요 ㅠㅠ
아..직딩의 삶.. 언제나 벗어날수 있을지 ..그때까지 힘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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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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