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4
날씨가 흐려서 커피는 벌써 몇자째인지 밥맛도 없고 근데 살찔까봐 달달한걸 못먹고 이러구 잇네요~~~ㅠㅠ
전같으면 술을 마셨을텐데 술을 끊기로 하나님과 약속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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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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