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

소소한 나날들
소소한 나날들 · 소소한 일상 이야기
2022/03/24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가 잔뜩 흐리네요.
봄이 와서 회창한 햇살을 기대했는데 
날씨가 흐려서 인지 기분마저 쳐지네요.

오늘처럼 흐린날씨에 커피한잔 내려서
달달구리 쿠키와 함께 마시니 너무 좋네요.

전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두잔은 마시는데요.
두잔 이상은 마시지 않으려고 저 자신과 약속했어요.
예전에는 커피마시고 잠이 안 온다 하는게 없었는데
요즘은 과하게 마시면 잠을 좀 설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커피 종류도 참 다양해졌어요~
그래도 아메를  제일 좋아하긴해요.

맛있는 커피 마시며 잠시나마 여유부리며
힐링되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
팔로워 18
팔로잉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