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 오늘도 내일도 반드시 행복하세요
2022/03/14
저는 30대 중반의 한 직장인인데요

마치 아버지가 해주는 말인것 같아서 감동이 되었어요!

아드님은 아버지의 용기와 응원에 힘입어서, 작은 걸음으로 시작해 승승장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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