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Shin
르네 Shin · 이름을 한국어로 적었어야 했는데
2021/10/04
굿이요.
어떤 상황이 펼쳐질거같은지 단기간으로는 직감적으로 알고 있지만 적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요. 장기간으로는 내 미래를 하나도 모르겠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그런 도구요.
굿판 벌리며 받아들이는 그런거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동 연동이라 생각이 없었지 뭡니까 (그걸 이제사 깨닫다니 세상에) *10일 단위로 글 청소 합니다*
52
팔로워 42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