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3/19
인생을 살면서 한번이상은 생각들 해보셨을겁니다. 실제 제 친구도 2년전에 빚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요. 저야 가정이 있고 책임감이라는 사명으로 잘 버티면 하루하루 지내고 있네요.  잠은 죽어서 자도 된다는 말에.
"그래 잠도 적게 자고 남들보다 1시간이라도 좀더 일찍일어나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이런 소소한 목표를 가지고 우울함도 잊고 안피우던 담배도 죽는거 보다 나으니 다시 피우다 끊고 이러고 지내니 우울한 것도 없는편입니다.
아!  취미는  꼭 가지도록 하세요. 내가 좋아하는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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