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달았네
2022/03/22
그래서 저는 코로나시대에 맞게 소중한 사람들과 입으로는 열과 성의를 다하고 휴대폰과는 온몸에 땀 나도록 극도의 낭비를 할때가 많습니다. 웃겼다가 울렸다가 하다보니 전화를 많이들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또 낭비하고 또 낭비하고 있습니다. (낭비하는 젊은이여~ 이팔청춘에 세상을 알았으니~ㅋㅋ) 누군가에게는 에너지 소모일 수도 있지만 저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또 일상의 작은 기쁨과 행복 누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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