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몽
라몽 · 호기심쟁이
2022/03/22
저도 예전에 면접을 보러 갔을때 1시간이 넘게 걸려 찾아갔는데 다른 사람이 이력서를 골라줬는지 자기가 원하는 학력이 아니라고 면접을 3분만에 끝내더라고요.. 그럴거면 면접에 왜 불렀는지 이해가 안되었어요 ㅠㅠ 아무리 면접관과 면접자 관계라도 기본 예의는 지켜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더라고요. 정말 기분나쁜 경험이고 시간낭비를 한 기분이였어요!

심심한 일상님도 기대하고 찾아갔는데 원하는 업무가 아니라서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더 좋은 회사에 가려고 그랬다고 생각이 듭니다!
꼭 원하시는 좋은 회사에 붙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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