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의 하루

심심한 일상 · 심심한 29살
2022/03/22
오늘은 면접보고 왔어요! 기분은 좋지 않네요...
지원했던 내용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면접관 한 분이 손톱만 보고 계신다거나... 그런 모습을 보니 힘이 다 빠지네요ㅠㅠ 
사실 뭐... 면접가서 기분상하거나 그런 일이 많아서 괜찮긴한데... (시집이나 가라는 말하시고 나가시는 분도 봤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언제쯤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이 답답해서 하소연해봤습니다! 내일 다시 힘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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