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콩사탕님 너무 방가방가요 .
칭찬 감사드려요 ^^* 어린시절 초등학교 때부터 해 오던 일이라
ㅎㅎㅎ 제사며 이것저것 대소사가 많았어요 .엄마 혼자 하시기 벅차 하셔서 항상 이리쿵저리쿵 저희 4남매 모두 한가지씩은 했어야 했는데 덕분에 요리는 이것저것 뚝딱 해내게 되었어요.

오늘은 콩나탕님과 함께 김밥이라는 같은 음식을 먹은거네요 ^^*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별것 아니지만. ㅎㅎ
그냥 기분이가 너무 좋네요 . 오늘은 새벽부터 김치 뚝딱 만들고 아점후 얼룩소에서 진치고 이리저리.끄적이고 있어요 ㅎㅎㅎ
이리 오랫동안 끄적인적이 첨인듯해요 . 신나게 글을 적어나가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네요 ㅎㅎㅎ

아직 물김치 남았는데 ㅎㅎㅎ 이제 4시에 시작하려고여
벌써 시간이 이리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
남은 시간도 즐겁고 활기차게 항복하신시간 되소서^^*
콩사탕님 콩사탕님 아자자 파팅이요 주말이 즐거운 시간 되게 하소서^^*

우와~!! 콩사탕님 너무 방가방가요 .
칭찬 감사드려요 ^^* 어린시절 초등학교 때부터 해 오던 일이라
ㅎㅎㅎ 제사며 이것저것 대소사가 많았어요 .엄마 혼자 하시기 벅차 하셔서 항상 이리쿵저리쿵 저희 4남매 모두 한가지씩은 했어야 했는데 덕분에 요리는 이것저것 뚝딱 해내게 되었어요.

오늘은 콩나탕님과 함께 김밥이라는 같은 음식을 먹은거네요 ^^*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별것 아니지만. ㅎㅎ
그냥 기분이가 너무 좋네요 . 오늘은 새벽부터 김치 뚝딱 만들고 아점후 얼룩소에서 진치고 이리저리.끄적이고 있어요 ㅎㅎㅎ
이리 오랫동안 끄적인적이 첨인듯해요 . 신나게 글을 적어나가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네요 ㅎㅎㅎ

아직 물김치 남았는데 ㅎㅎㅎ 이제 4시에 시작하려고여
벌써 시간이 이리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
남은 시간도 즐겁고 활기차게 항복하신시간 되소서^^*
콩사탕님 콩사탕님 아자자 파팅이요 주말이 즐거운 시간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