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심히 살면 나중에 여유가 생길까요?..

JY의 하루
JY의 하루 · 안녕하세요~
2022/03/15
저의 주 업무는 조리를 하는 청년입니다. 
결혼 한지는 이제 1년 넘었습니다. 결혼하고 집 전세를 얻어 대출을 끼고 생활하고 있지만 이 놈의 빚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네요.. 결혼하게 되면 "다 대출 갚으면서 사는거야" 라고들 하지만 집값도 비싸고 아가를 낳고 싶어도 여유가 않생기네요.. 아니면 저희부부가 잘못생활하는건가.. 조리를 하게된지도 어느덧 9년이 되어가는데 몸 일부도 망가져가고 있어 마음이 불편하네요..
잠들기 전에 누군가 알아줬으면해서 적고 잠이 듭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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