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반이 아니라 절반이다.

다영
다영 · 잡다한 나만의 이야기
2022/04/06
시작은 반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요즘 제가 느끼기에는 반이라기 보다는 절반인 것 같습니다.
미라클 모닝부터 시작해서 무조건 평일 주 5회 운동 실천을 하고 있는데 아침에 눈떠서 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가장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그렇게 시작을 하니 습관이 되어가고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버렸는지 일과의 일부처럼 무조건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무언가를 빠지지 않고서 한다는 건 굉장히 보람찬 일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무언가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시나 희망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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