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세상만사 · 세상만사 다반사
2022/03/13
현실 세상을 대변해주는 것 같네요
쉽지 않은 고단한 세상이라 할까요?
어려움은 끝을 모르는 터널 속 어움, 어두움을 향해 달리는 것 같고  
그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내 마음 그 어디에도 마음 붙일 곳 없는 
나만이 격리되고 분리되어 동 떨어진 느낌
차라리 편하게 마음을 놓으면 어떨런지요?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한줄기 내 미래를 위해 생각을 바꾸고
내생에 아주 작은 한 조각 만큼만 떼어내어
그래도 내가 바라는 일에 투자를 하고 
상상을 하고 그것이 쌓이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내가 
만족하는 길로 가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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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언제나 아래로 흐르듯 자연의 이치는 오묘함의 극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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