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7
안녕하세요 서텔라님.
한동안 잘 안보여서 궁굼했습니다.
저도 12월 초 잠시 거리두기를 했었어요.
다른 일정도 있었구요.
왠지 2주 후 끝난다 그 말을 읽고 부터였던 것 같아요.
저는 상처받길 두려워해서 서서히 정을 떼려한 것 같아요.
주고 받던 이 많은 글들과 마음을 어떻하지 싶었어요.
글로 거리두기 중임을 고백을 했었죠 그런데 여러 얼룩커 분들이 후회를 남기지 말고 진하게 마지막을 나누자고 하셨어요.
그 말에 다시 글을 썼어요.
서텔라님의 선한 영향도 얼룩소에 은은한 글과 향으로 여전히 남아 있죠.
남은 기간동안 서텔라님의 선한 영향력이 묻어나던 글들을 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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